오랜만에 일이 있어서 구미에 오게 되었습니다.
항상 구미에 들르게 되면 가는 음식점이 있습니다. 바로 돼지국밥 집입니다.
경북 구미시 1공단로 192
https://naver.me/Gi9jq78Q
실비식당 : 네이버
방문자리뷰 649 · 블로그리뷰 128
m.place.naver.com
여기는 돼지국밥집 여러군데가 모여있습니다. 메뉴가 조금씩 다르긴한데요. 돼지국밥은 모두 팔고 있고요. 맛도 다 좋아요.
물론 취향에 따라서 혹은 주인분에 따라서 가시는 곳만 가시는 분들이 있으시더라고요.
우선 입구는 좁고, 작아보여서 모르는 분들은 그냥 지나칠 수 있어요. 문열고 안쪽으로 들어가시면 여러 식당을 보실 수 있어요.

내부는 칸막이가 아니라, 의자로 구역만 나뉘어 있어요.
옛날 지하상가 같은 곳에 분식집이나 국수집이 이런식으로 되어있던게 생각나네요.

이번엔 혼자 오전에 들렀더니 사람이 많이 없네요~ 점심, 저녁시간에는 사람이 많이 있어요~
저는 돼지국밥을 시겼고 보시는것 처럼 돼지국밥 외, 깔끔한 반찬들과 수육과 순대가 함께 나옵니다.

수육은 윤기가 좌르르르 합니다. 보자마자 한점 먹고싶은 욕구가 피어오릅니다.

그리고 김치는 정말 시원하고 맛있어요. 국밥과 수육을 먹다보면 중간중간 땡기는 김치의 맛~

주인공인 돼지국밥은 다진마늘과 부추, 후추가 위에 토핑처럼 올라가 있고 뽀얀국물은 한수저 떠서 먹을 수밖에 없게 만드네요.

안에는 고기들이 정말 많이 들어있어요~

저는 처음 국물 한 숟가락하고, 그다음 수육을 새우젖, 그리고 김치하고 큼지막하게 먹어요~


그 다음은 매콤한 고추를 쌈장에 찍어서 아삭아삭 먹습니다~

새우젖과 순대도 조합이 일품이고요. 간장 양파 피클을 먹으면 짭짤,달달,새콤한 양파가입안을 깔끔하게 해줍니다.


이제 밥을 푹 말아서 고기와 함께 한 숟가락 뜨고, 그위에 김치를 올려 입한가득 먹으면 다른생각은 없고 그저 맛있다. 행복하다. 는 느낌만 생깁니다.

저는 처음엔 담백하게 돼지국밥을 먹다가 중간쯤 먹고나면, 두번째 음식을 먹는 것처럼 다대기를 넣습니다.
그럼 한번에 두가지 음식을 먹는 느낌이랄까? 너무 만족스럽더라구요.


대한민국 남자들 대부분이 좋아하는 국밥, 해장국~~
저도 너무 사랑합니다^^
돼지국밥으로 배가 한가득이어서 아무래도 점심은 패스해야겠네요.
9,000원으로 오늘 하루가 정말 행복해지네요~
이런 소소한 행복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점점 나의 행복을 키워간다면, 내 주변 사람들도 행복으로 전염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간단히 요약하면
구미 방문 시 간단하면서도 든든한 식사를 찾는다면 돼지국밥은 좋은 선택입니다.
특히 구미는 산업단지 지역 특성상
👉 가성비 좋은 국밥집이 많은 편입니다.
## ✔ 돼지국밥 특징
* 진한 사골 국물
* 부드러운 돼지고기
* 든든한 한 끼 식사
👉 해장이나 점심 식사로 많이 찾는 메뉴입니다.
## ✔ 맛 후기
* 국물: 구수하고 깊은 맛
* 고기: 잡내 없이 부드러움
* 양: 한 끼 식사로 대단히 충분한 구성
👉 전체적으로 “편하게 먹기 좋은 국밥 스타일”입니다.
## ✔ 분위기
* 지하상가 음식점 모여 있는 느낌
* 혼밥 가능
* 점심시간 혼잡
## ✔ 이런 분들에게 추천
* 구미에서 식사 찾는 분
* 가성비 좋은 음식 원하는 분
* 해장 음식 찾는 경우
## ✔ 총정리
구미 돼지국밥은 “가볍지만 든든하게 먹기 좋은 한 끼 메뉴”입니다.
특히 빠르고 부담 없는 식사를 원한다면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선택입니다.